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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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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내리면 섬 특유의 시간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깨닫는다.

시의 북동 약 1.5 km의 해상에 떠 있는 오시마는, 주위 9.8 km, 이요 수군의 두령이었던 「무라카미 요시히로」 탄생의 땅이라고도 전해져, 이요 수군의 유적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오시마는 해상 교통의 요충이었기 때문에, 이요 수군의 거점의 하나로 되었다.
또 이요수군의 초대두령인 무라카미 요시히로 탄생의 땅이라고 한다.
섬의 남쪽에는 요시히로에 의해 남북조 시대에 축성된 혼마루 자취나 니노마루 자취가 있어, 그 밖에도 군주를 숨기기 위한 「후나카쿠시」나 요시히로의 생가로 여겨지는 구조야 저택 등, 수군에 얽힌 유구도 많다. 동료들에게 신호를 보낸 '돛대'의 여유를 튀긴 '명화(아케비)' 등 당시를 조롱하는 지명도 많이 남아 있다.

오오시마에는 헤이안 시대부터 계승되고 있는 「토도오쿠리」가 있다. 설날에 사용한 버섯과 몬마츠를 모아 높이 10m나 되는 '도우'를 만들고, 성인의 날 이른 아침에 불이 쏟아지는 남은 불로 떡을 굽고 집에 가지고 돌아가 팥죽으로 먹으면 그 1 해는 무병식재라고 믿어지고 있다. (시의 무형 문화재 지정)

오시마「환상의 고구마」
섬의 단단한 밭과 세토우치의 바닷바람에 의해 다른 땅에서는 자라지 않는다고 하는 ‘흰 고구마’가 있다. 수확은 매우 적고, 보통 고구마보다 당도도 높고, 환상의 흰 고구마라고 불리고 있다. 현재는 쿠키·프린터트·양낭이나 소주로 가공되어 시내의 숍에서 판매되고 있다.

마침내

매년 성인의 날에 행해지는 좌의장(도우바야시)은, 동예 지방의 어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만, 옛 그대로의 작법으로 재밌게 행해지는 것은 오시마뿐입니다.
설날 3일, 마을의 소년들이 모은 몬마츠·사사·주연줄을 조합해, 높이 12m나 있는 큰 “도우”씨를 각 지구마다 크고 작은 2개 만듭니다. 그리고 성인의 날 오전 3시경에 5개의 지구가 겨루어 불을 태웁니다.
어둠 밤에 아카아카와 불타는 광경은, 정말로 멋진 것입니다.

수군 섬

오오시마는, 옛부터 교통의 요충지가 되어, 해상을 그 발전의 발판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오시마가 수군의 근거지 중 하나였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배나무도 그 하나로 군선을 숨긴 곳으로 되어 있습니다.
혼마루 자취, 니노마루 자취 등 요새나, 후나쿠보(조선소), 무자 세적, 참호 자취 등 각 곳에 왕시를 조롱하는 유구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간행사

시내에서 유일한 정토종의 절로, 기원 1250년 무렵의 경파의 작이라고 불리는 본존(아미타 여래)은, 훌륭한 것입니다. (왼쪽 사진)
이 아미타 여래는 교토의 전란을 피하고 어떤 승려가 우마군까지 도망치고 안치하고 있었습니다만, 교전의 극락 정토는 오오시마라고 감격해, 간행사를 건립(1573년)했다 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이 절에는 [유령의 편팔](오른쪽 사진)이 남아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것은 어린 사랑의 딸을 남기고 앞선 어머니가 망혼이 되어 우리 아이의 곁에 나타나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고 있는 딸에게 스스로의 한쪽 소매를 남긴 것이라고 합니다. 그 후, 딸은 쇼행지에서 수녀가 되어, 어머니의 보제를 돌렸다고 전해집니다.
덧붙여 [유령의 한쪽 소매]를 견학하고 싶은 분은, 일주일전까지 전화 예약으로 사정을 맞추어 주세요.